🇰🇷 국내 뉴스
01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내란 1심 징역 25년 법정구속 — "헌법 수호 의무 외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6월 22일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수용 여력을 점검하도록 지시한 행위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적극 가담한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헌법 수호 의무를 외면했다"는 재판부 판시가 주목을 받으며 12·3 내란 관련 재판이 연쇄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12·3 내란 관련 재판은 현재 다수의 피고인을 대상으로 병행 진행 중입니다. 선고 결과가 쌓일수록 정치권 지형과 차기 정치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흐름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02
이재명 대통령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 수출·물가·민생 점검 총력
이재명 대통령은 6월 23일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에서 2026년도 제27회 국무회의 겸 제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미이란 종전 합의 이후 국제 유가 하락과 달러 강세가 맞물리는 상황에서 수출 기업 지원과 물가 안정 대책을 점검하는 데 무게를 뒀습니다. 저녁에는 주한외교단 만찬도 예정돼 있어 외교 신뢰 구축 행보를 이어갑니다.
💡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수출기업 금융지원 확대나 에너지 가격 인하분 반영 정책이 논의될 경우, 관련 중소 제조업체와 물류 기업의 수혜 여부를 체크해보세요.
03
2026 FIFA 월드컵 — 한국,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16강 향방 판가름
북미에서 펼쳐지는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가 막바지로 향하면서 한국 대표팀의 16강 가능성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조별리그 경쟁 구도에 따라 한국의 잔류·탈락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어서 국내 팬들의 응원 열기가 뜨겁습니다. 한편 월드컵 기간 내수 소비 회복세가 나타나며 치킨·배달 플랫폼 등 관련 업종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 월드컵 심야·새벽 경기로 수면 패턴이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중요한 경기가 아니라면 다음날 하이라이트로 즐기는 것도 건강 유지에 좋은 선택입니다.
🌍 국제 뉴스
01
미이란 종전 MOU 체결 후 트럼프 "합의 안 지키면 또 폭격" — 세부 이행 이견 지속
6월 19일 스위스에서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가 서명된 이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합의를 지키지 않으면 다시 폭격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르무즈해협 통행료는 60일간 유예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란 측은 "이후에는 서비스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혀 해운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세부 이행 검증 체계와 이란 핵물질 처리 문제를 두고 양측의 협상이 지속되는 만큼, 완전한 긴장 해소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 60일 호르무즈 통행료 유예가 끝나면 해운·물류 비용이 다시 오를 수 있습니다. 해외 직구나 수입 상품 가격에도 간접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필요한 구입은 유예 기간 내에 미리 챙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02
2026 국제 한반도 포럼 개최 — 통일부 장관 특별세션 참석, 남북 대화 재개 모색
통일부 장관이 6월 23일 '2026 국제 한반도 포럼' 특별세션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란 전쟁 종식과 글로벌 긴장 완화 분위기가 조성되는 가운데, 한반도 문제도 다자 외교 틀 안에서 논의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G7 이후 대북 대화 재개 의지를 꾸준히 표명하고 있어 하반기 남북 관계 변화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 남북 대화 재개 가능성이 커지면 남북경협 관련 테마주가 시장에서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테마주 특성상 변동성이 크므로 단기 대응보다는 장기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03
미국 연준 고금리 장기화 기조 — 글로벌 달러 강세·신흥국 자금 이탈 우려 확산
지난주 FOMC 점도표 상향 조정 이후 달러 강세 기조가 이어지며 신흥국 통화 가치 하락과 자금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원화도 1,560~1,580원대에서 강달러 압박을 받는 상황이며, 수입 물가 상승이 국내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됩니다. 하반기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국내 기준금리 결정에도 변수가 생겼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달러 강세 국면에서는 달러 예금이나 달러 MMF를 포트폴리오에 일부 포함하면 환율 헤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직구 시에는 환율이 더 오르기 전에 필요한 쇼핑을 마치는 것도 절약 팁입니다.
🏭 산업기술 뉴스
01
SK하이닉스, 코스피 시가총액 1위 등극 — HBM 초격차로 삼성전자 추월
SK하이닉스가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 선점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올랐습니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AI 가속기 제조사들의 HBM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SK하이닉스의 기업 가치가 빠르게 재평가된 결과입니다. 업계에서는 HBM4 양산 본격화와 함께 관련 기판·패키징·테스트 장비 업체들의 수혜도 함께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SK하이닉스 직접 투자 외에도 HBM 공급망에 속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동반 성장 수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ABF 기판·열계면소재·테스트 소켓 등 관련 종목을 함께 살펴보세요.
02
AI 팩토리 시대 개막 — 유리기판·냉각 인프라가 새 공급망 병목으로 부상
글로벌 AI 투자 패러다임이 "GPU → AI 인프라 → AI 팩토리 → 피지컬 AI"로 진화하면서 반도체 칩 외에도 유리기판, 액침냉각 솔루션, 전력 변환 장비 등 인프라 전반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선도하는 유리기판은 초미세 배선·저열팽창·대형 패키지 구현이 가능해 차세대 AI 반도체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이 연간 1조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관련 장비·소재 기업들의 수주잔고도 사상 최대를 기록 중입니다.
💡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전력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전력 인프라·냉각 설비 투자도 동반 성장합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변환 장비나 액침냉각 관련 ETF도 중장기 투자 아이디어로 검토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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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스타트업 투자 봄날 — 2026년 상반기 벤처투자 전년 대비 40% 급증
2026년 상반기 국내 AI 스타트업 투자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생성형 AI 응용 서비스, AI 반도체 스타트업, 피지컬 AI(로봇·자율주행) 분야에 대형 시리즈B·C 투자가 집중되는 추세입니다. 정부가 AI 국가전략을 발표하고 R&D 세액공제를 확대하면서 글로벌 VC들의 한국 스타트업 투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 AI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되면 클라우드 인프라, SaaS 솔루션, AI 데이터 레이블링 서비스 수요도 함께 증가합니다. 스타트업 취업이나 협업을 고려 중이라면 지금이 진입 적기일 수 있습니다.
📊 주요 지수
지수현재가동향
코스피9,110대▲ SK하이닉스 급등·외국인 매수 유입
코스닥보합— 달러 강세 부담으로 상단 제한
S&P 5007,460대▼ FOMC 매파 여진·고금리 장기화 우려
나스닥26,300대▼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
원/달러 환율1,568원대▲ 달러 강세 지속, 전고점 재접근
WTI 유가$79대▼ 미이란 합의 후 하락 기조 유지
💡 코스피는 SK하이닉스 중심의 반도체 랠리로 강세를 보이는 반면, 미국 증시는 고금리 장기화 우려로 조정 흐름입니다. 원화 약세와 국내 반도체 수출 강세가 묘하게 공존하는 상황입니다. 환율 부담이 있는 해외 투자는 분할 접근을 권장합니다.

⚠️ 본 포스트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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